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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한국 전통 문화 공연 펼친 한글학교 학생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4 15:14

‘2017 남서부지역 전통 민속 한마당’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주최, DFW 한국학교협의회 주관

‘2017 남서부지역 전통 민속 한마당’에 참여한 12개 한글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7 남서부지역 전통 민속 한마당’에 참여한 12개 한글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장 임지현)가 주최하고 DFW 한국학교 협의회(회장 길병도)가 주관한 ‘2017 남서부지역 전통 민속 한마당’에 12개 한글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달라스한국학교(캐롤톤 제1캠퍼스, 제2캠퍼스, 코펠캠퍼스, 달라스캠퍼스, 맥키캠퍼스), 새날한글학교, 참빛한국학교, 영락한글학교, 허스트한글학교, 웨슬리한글학교, SDA세종한글학교, 포트워스한국학교 등이 참가했고, 주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과 재외동포재단이 공식 후원했다.

이번 ‘전통 민속 한마당’은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에서 매년 개최해오던 ‘합창제’ 형식을 전통 공연 형식으로 변경해 진행된 것으로 각 한글학교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학부모들의 협조 등이 조화를 이루며 큰 성황을 이뤘다.

달라스한국학교 캐롤톤 제2캠퍼스 학생들이 ‘뷰티풀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한삼춤 공연을 신나게 펼쳤다.

달라스한국학교 캐롤톤 제2캠퍼스 학생들이 ‘뷰티풀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한삼춤 공연을 신나게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삼춤, 아리랑 민요, 두들소리, 장구연주, 난타 ‘독도는 우리땅’, 탈춤놀이, 도라지 타령 등 다양한 장르의 민속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전통 민속 한마당’을 지켜본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잃지 않고 직접 공연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주신 모든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 드린다”며 좋은 민속 공연 행사가 이뤄진 뒤에 숨겨진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DFW 한국학교 협의회 길병도 회장은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각 한글학교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해 멋진 공연을 펼쳐준 한글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한 뒤 “앞으로 ‘전통 민속 한마당’ 행사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DFW 한국학교 협의회에서는 올해로 임기를 마치는 남서부 한국학교 협의회 임지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훈호 기자 /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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