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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동영상] 콜로라도주 월마트 ‘묻지마 총격’ 용의자 검거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2 15:22

야시엘 푸이그, 월드시리즈 경기 동안 빈집털이 당해
핼로윈 데이에 아이에게 페퍼 스프레이 뿌리고 달아나



콜로라도주 손턴
월마트 ‘묻지마 총격’ 용의자 검거


월마트 매장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월마트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을 숨지게 한 뒤 차를 타고 달아난 지 14시간 만에 검거됐다.

<인터뷰> 빅터 아빌라 / 손턴 경찰서 대변인
오늘 오후 6시 10분쯤 월마트 매장 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총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두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피해자인 여성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빅터 아빌라 대변인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총격 사건으로 보인다”며 “테러 행위로 볼 만한 정황은 나타자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캘리포니아주 엔시노
야시엘 푸이그, 월드시리즈 경기 동안 빈집털이 당해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 선수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사건은 LA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최종 결승전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발생했다.

LA 경찰국은 절도범이 창문을 깨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며 푸이그 자택의 창문이 깨진 것을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150달러 상당의 귀금속이 도난 당했다.

워싱턴주 린우드
핼로윈 데이에 아이에게 페퍼 스프레이 뿌리고 달아나


트릭오어트리트(Trick or Treat)에 문을 연 11세 소년에게 페퍼스프레이를 뿌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인 라미즈는 문을 열었을 때 10대로 보이는 두 사람이 검은 옷을 입고 영화 ‘스크림’ 가면을 쓰고 문 앞에 서있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트릭 오어 트리트’라고 말한 뒤 페퍼 스프레이를 뿌리고 달아났다.

<인터뷰> 라미즈 / 피해자
친구들이 놀러왔다고 생각하고 문을 열었을 때 제 얼굴에 페퍼 스프레이를 뿌렸어요. 저는 정말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2층으로 도망갔어요.

라미즈는 용의자들이 자신과 아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며 키는 6피트 정도에 마른 편이었다고 말했다.

<인터뷰> 라미즈 / 피해자
얼굴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눈이 너무 아팠어요.

라미즈는 “재미있지도 않고 게임도 아닌 정말 나쁜 행동이다”라며 “앞으로는 그들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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