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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연례 리더십 세미나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뉴욕지부(회장 조안젤린)가 10일 맨해튼 라이즈 뉴욕에서 '인공지능과 나(AI&You)'를 주제로 한 연례 리더십 세미나를 열었다. 블룸필드 칼리지의 교환학생들과 삼성전자 임직원 및 관계자 포함 100여 명이 참석했다. 벨 연구소의 이정란 박사와 아이피소프트의 스티븐 정 엔지니어가 초청돼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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