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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 많이 부끄러워할 줄 아는 이는 더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 많이 부끄러워할 줄 아는 이는 더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조지 버나드 쇼(1856-1950) 아일랜드 출신 극작가 겸 소설가. 최대걸작인 '인간과 초인'을 써서 세계적인 극작가가 되었다. 19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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