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동네 주민들 기도로 슬픔 나눠

이웃들이 서로 손을 잡고 눈을 감았다. 지난 3일 텍사스주 엘파소 지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22명이 숨진 사건에 대한 슬픔을 나누기 위해서였다. 지난 4일 사건이 발생한 지역 인근의 세인트피우스교회에서는 출석 교인 여부에 관계없이 동네 주민들이 모두 모여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드린 기도는 커뮤니티의 눈물을 닦는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