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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속 수선집 인기몰이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23 12:03

<앵커멘트>
누구나 유행이 지난 신발이나 옷 가지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텐데요.
버리자니 아깝고 새로 구입하자니 부담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점을 착안해 구두나 가방등을 ‘리모델링’ 해주는 가게들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남미애 기자의 보돕니다.



얇은 옷가지들이 외출을 준비하는 따뜻한 봄이 다가왔습니다.

이맘 때 쯤이면 쇼핑센터에는 봄 옷을 사려는 쇼핑객들로 붐비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수선집으로 발길을 옮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한인 타운에서 신발 리모델링 샵을 운영하는 마이클 정씹니다.

녹취>
경기 탓에 안고쳐 신다가도 새로 고쳐 신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발, 핸드백, 여행용 가방 다 온다.
일반적으로 뒷굽. 창. 등이 있다.

유행이 지난 잡화가 금새 새 디자인으로 거듭나서 좋고, 쓰던 물건이라 여전히 편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선집을 한 번 이용한 사람들은 이내 단골이 되고 있습니다.

타인종에 비교해 한인들에겐 벼룩시장이나 아나바다 장터와 같은 ‘중고 문화’ 가 익숙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이런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녹취> 한국사람들은 남쓰던거 싫어한다
이런게 많아지면 좋다.

아나바다 운동이 한인들의 소비문화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JBC뉴스 남미앱니다.

<앵커 후 멘트>
저희 JBC중앙방송은 한인들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제 2회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213-520-1230으로 연락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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