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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진전에 도움 되길"

중앙방송 최인성 기자
중앙방송 최인성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24 17:15

고흥주 예일법대 학장 국무부 법률고문 지명...모친 전혜성박사 인터뷰

고학장 취임식 이후 백악관 출입 잦아..."한미관계 진전 바람"


6명의 자녀를 모두 하버드·예일대에 보낸 어머니로 잘 알려진 동암문화연구소 전혜성(80·사진) 이사장이 아들 고흥주 예일법대 학장의 국무부 법률고문 지명 소식에 "한반도 문제가 잘 풀리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전 이사장은 고학장의 법률고문 지명 직후인 23일 중앙방송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며칠전에 연락을 받아 알고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아들이 중요한 직책에 일 할 것으로 보여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고 전했습니다.

고 학장이 차관급에 임명된 전후에는 취임식 이후 백악관 내부와 교감이 있어왔고 사실상 국무부 일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무부 법률고문은 국제법과 관련된 사안에서 만큼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측근 보좌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이사장은 고학장의 지명 소식을 남편인 고 고광림 박사가 알았으면 제일 기뻐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전 이사장은 "한국에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문제가 많은 남북, 북미 문제가 잘 해결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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