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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 비이민자 입대프로그램 고학력자 몰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25 23:32

비이민자 입대, 매브니 (MAVNI) 프로그램에 한인들이 관심이 크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매브니 (MAVNI) 프로그램에 고학력자들이 대거 지원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곽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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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NI 프로그램 비이민자 통역병과에 고학력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뉴욕 모병국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부터 서류 심사를 통과한 174명의 지원자중 132명은 학사학위 소지자며 41명은 석사, 나머지 한명은 박사 학위 소지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모병국 게일 군덜스도스 공보국장은 지원자격이 고졸 이상이지만 대부분 대졸이상 고학력자들이 매브니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yes high school diploma is minimum education. so there is benefit to have a degree other than high school diploma..

최근 경기 악화로 외국인의 취업이 제한돼있어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이민자 통역병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언어 능력 시험과 군복무 적성 테스트에서 평균 50점 이상을 기록해야 하고 범죄 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녹취> applicants who want to apply under MAVNI are interested in other things rather than serving the Unites States military.. make sure you meet all the qualification..

일반 통역병 언어능력시험 기준이 평균 35점이며 지원자의 50% 정도가 고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매브니 프로그램 입대는 자격이 까다로우며 우수한 지원자들 때문에 합격이 쉽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LA 모병소 정동구 중삽니다.

<녹취> 보통 한 반정도는 고졸이고 반정도는 대졸자로. 매브니 지원자는 언어능력시험에서 50점을 맞아야 됩니다. 일반 지원자는 35점입니다.

최근 2주 동안 350명의 지원자중 115명이 한인일 정도로 비이민 통역병에 한인들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지만 치열한 경쟁때문에 높은 관심이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JBC 뉴스 곽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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