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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음주운전 한인, 신문배달원 사망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30 11:30

20대 한인이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서 오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새벽 5시쯤 밸리지역에서 일어난 이 음주운전 사고로 새벽 신문을 배달하던 한 40대 가장이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곽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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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5시 30분쯤 20대 한인 이승일씨가 노스 힐스지역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픽업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픽업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을 숨지게 했습니다.

사고지역은 405번 프리웨이 인근 우들리 에버뉴와 팔더니아 스트릿이 만나는 곳으로 픽업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인 우들리디 애비뉴가 프리웨이 출구에서 가깝고 이씨가 거주하고 있는 노스 힐스로 올라가는 길이었던 점을 감안해 새벽시간에 프리웨이를 운전하고 출구를 내린 뒤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밴나이스 경찰서 리온경관입니다.

<녹취> about 5:30am 41 years old newspaper worker no 1lane on Woodly ave when he was hit by 2003 Hundai Tiburon. The driver of Tiburon was identified as Seung Lee 23 years old resident of North Hills


피해자는 41세 맥시미노 에르난데스씨로 사고당시 신문을 배달하기 위해 픽업 트럭을 몰고 가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씨는 사고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전 7시쯤 2급 살인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녹취> The driver of Hundai Tburon Mr Lee tranported to Northridge hospital Mr Lee was later arrested for second degree murder...

아직까지 사고당시 이씨의 혈중 알콜농도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씨에게는 현재 1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등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JBC 뉴스 곽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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