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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이번엔 대령 김영옥 중학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4/13 22:27

앵커)찰스 김 초등학교에 이어 LA 한인타운에 한인 이름을 딴 두번째 학교가 세워질 것으로 기대 되고 있습니다. 윌셔 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는 어제 정기회의에서 ‘대령 김영옥 중학교’ 를 만드는데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주호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어제 저녁 열린 윌셔 센터 코리아 타운 주민의회 정기 회의에서는 한인타운 6가와 샤토의 새 중학교의 이름을 ‘김영옥 대령’ 중학교로 추진하는 안을 채택했습니다.

학교 이름으로 추진 중인 '고 김영옥 대령'은 2차대전 당시 유럽전선에서 맹위를 떨쳤고 한국전에서도 혁혁한 공을 세운 영웅으로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자랑스런 한인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주민의회 하기환 회장입니다.

<인터뷰>새로 지은 한인타운 중학교 이름을 ‘대령 김영옥’으로 짓자는 안이 통과됐구요..

하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이 학교에 아직 학교 이름을 달 간판이 없다며 5000달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그리고 학교에 사인판이 없다고 해서 학교에 5000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 학교 에드워드 콜라시온 교장은 이번 주민의회에 참석해 이 지역 커뮤니티와 교육위원회가 원한다면 그 뜻에 적극 따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번역 : 지역 커뮤니티와 교육 위원회가 원하는 것이라면 저는 적극 지지할 생각입니다.

3년전 한인타운에 한인 독립 운동가 김호 선생의 이름을 딴 찰스 김 초등학교에 이어 이번엔 중학교에도 자랑스런 한인의 이름이 선정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JBC 뉴스 윤주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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