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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융자조정 본격화, 혜택 조건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4/22 20:02

앵커멘트)웰스 파고 등 대형 융자은행들이 주택 재융자와 융자 조정에 대한 오바마 정부의 가이드 라인을 받아들이면서 페이먼트가 어려운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본격적인 융자 재조정이 활기를 띌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오바마 행정부의 융자 조정 가이드 라인이 융자 은행들을 통해 본격 시행되면서 페이먼트가 어려워 융자 조정을 원하는 한인 주택 소유주들의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이번 융자 조정 가이드 라인은 재융자와 융자 재조정이 함께 제시됐습니다.
먼저 관심이 큰 융자 재조정을 보면 지난 해 12월 31일 전에 컨포밍 융자 즉, 72만 9750달러 미만의 모기지 대출을 받은 주택 소유주 중 페이먼트가 어려워 차압위기에 빠진 경우 해당됩니다. 모기지 페이먼트를 월 소득의 31%까지 낮춰주게 되는데 소득 증명이 주요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태평양은행 레지덴셜 모기지 센터 진신 부장입니다.

<인터뷰>좋은 기회가 되는데 한인들은 소득 신고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서류상으로 과연 소득의 31%로 페이먼트가 가능할 수 있을지...
그리고 융자 재조정 신청 전에 가지고 있는 빚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융자 재조정은 2012년 12월31일까지 실시됩니다.

두번째는 ‘105% 재융자’ 프로그램으로 주택 가격이 떨어졌지만 융자액이 주택 시가의 105%를 넘지 않을 정도로 소폭 하락한 경우 재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의 감정가가 40만 달러일 경우 융자액이 그것의 105%인 42만달러 이하면 가능합니다.

론팩 모기지 앤드류 문 부사장입니다.

<인터뷰> 처음에 집 살때 20%이상 다운을 했고, 집값이 그렇게 많이 떨어진 것은 아니고 1년간 페이먼을 제대로 해온 경우에 해당됩니다.
집값이 적게 떨어졌다면 105% 재융자로 페이먼트를 낮춰보고 집값이 너무 많이 떨어진 경우는 융자 조정으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양쪽다 인컴 증명이 중요합니다.

105% 재융자 프로그램은 올 해 3월1일 이후에 재융자를 받은 경우는 제외되고 4년 이내 파산 기록과 7년 이내 차압 기록이 있거나 지난 1년 이내 모기지 페이먼트 체납이 있다면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재융자나 융자 재조정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조정된 후 페이먼트가 가능하다는 소득 증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세금 보고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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