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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18년 하계 학위수여식 거행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3 01:16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오는 8월 24일(금) 오전 11시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2018년 하계 학위수여식을 거행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230명, 석사 861명, 박사 232명 등 총 2,323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10시 25분부터 20여분 동안 정규상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성균관 대성전을 찾아 2,323명의 졸업을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지낸다. 이날 고유례에는 박사 학위생 232명 전원이 참석하여 사회진출의 뜻을 기린다.

고유례 : 학교의 입학?졸업?건물 신축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공자사당을 찾아 이를 고하는 성균관대학만의 고유의식이다.


졸업식장에서는‘시대의 正名을 밝히는 성균인, 시대의 물음에 답하는 성균인’이라는 교지(敎旨)가 단상 중앙 상공에서 내려와 졸업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교지 : 조선시대 국왕의 명령 및 의중을 담은 언사로, 과거에 급제한 신하들에게 내리는 합격증이나 신하들에게 벼슬을 내릴 때의 임명장 등을 말한다. 현대판 성균관대 교지는 학생의 졸업을 축하하고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당부를 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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