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민자 단체들 트럼프 '공적 부조' 맞선다

'메이크더로드'와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등 뉴욕 일원 이민자 단체들은 27일 퀸즈 잭슨하이츠 메이크더로드 사무실에서 회견을 열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공적 부조(public charge)'개정안에 맞서 국토안보부(DHS)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조앤 유 AAF 사무총장(연단)이 연설을 하고 있다.

>> 관계기사 4면


박다윤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