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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임수향X지수X하석진, 첫 촬영 뒷모습도 무더위 날릴 '청량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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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4 02:05

[OSEN=연휘선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배우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첫 촬영이 포착됐다. 

4일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측은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청량한 피톤치드 케미스트리가 기대지수를 증폭시킨다.

‘십시일반’ 후속으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 연출 오경훈 송연화/이하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임수향은 형제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오예지 역을, 지수는 형(하석진 분)의 여자이자 이뤄질 수 없는 첫사랑에 가슴앓이하는 열혈 청춘 서환 역을, 하석진은 동생(지수 분)의 첫사랑을 사랑하게 된 서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특히 한 여자를 두고 펼치는 형제의 아슬아슬한 삼각 멜로와 엇갈린 운명의 소용돌이가 어떻게 그려질지 드라마 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 가운데 '내가예'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고조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수향, 지수, 하석진의 첫 촬영 소감과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첫 촬영의 떨림이 담긴 과즙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 임수향은 "(첫 촬영 장소) 풍경이 되게 예쁘고 자연경관과 어우러져서 기분 좋게 촬영했던 거 같다. 너무 긴장되고 설렜는데 편하게 해주셔서 재미있게 찍었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기대를 자아낸다.

임수향은 "환이가 3일 못 걸어 다닐 것 같다"라며 자신을 자전거에 태우고 촬영하느라 힘들어했을 지수에게 장난을 치고, 이에 지수는 "아프긴 하다"고 맞받아치는 돈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서정적인 느낌을 살려낸 연기와 기대 이상의 케미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기대로 바꾸고 있다. 또한 설렘과 떨림이 묘하게 공존하는 오예지, 서환의 관계를 담아내며 독보적 분위기의 정통 멜로를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불러모은다.

이와 함께 하석진은 "생각보다 처음 같지 않고 익숙하게 촬영을 시작한 것 같다. 오히려 내가 ‘긴장감 없이 촬영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될 만큼 스태프들과 활기차게 촬영하고 있다"며 든든한 첫 촬영 소감을 밝혀 극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더욱이 임수향, 지수, 하석진은 전작에서 상대 배우와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자랑해온 배우들. 이에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찾아온, 가슴 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정통 멜로와 세 사람의 새로운 조합에 관심이 높아진다. 또한 첫 촬영부터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는 이들이 그려갈 멜로는 어떨지 ‘내가예’ 첫 방송에 대한 기대지수가 더욱 고조된다.

'내가예' 제작진은 "임수향, 지수, 하석진 모두 또래 배우인 만큼 현장 분위기가 좋은 것은 물론 연기 호흡 역시 최고"라며 "세 사람의 감성 연기와 케미가 극에서 어떻게 피어날지,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했다.

'내가예'는 19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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