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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에도 컬러 입힌 볼빅,‘스컬 라이크라’ 출시

[OSEN] 기사입력 2020/07/01 00:04

[OSEN=강희수 기자] 골프업계에서 '볼빅'하면 '컬러'이고, '컬러'하면 '볼빅'으로 통한다. 하얀색 일색이던 골프공에 컬러를 입혀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볼빅이 이번에는 장갑을 건드렸다. 골프장갑도 간간이 회색이 있기는 하지만, 흰색 일색이긴 마찬가지다. 볼빅이 그런 골프장갑에 컬러를 입혔다. 

토종 골프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개성연출과 착용감 등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스컬 라이크라 골프장갑’을 새로 내놓았다. 

차별화된 비주얼이 먼저 눈에 띈다. 스컬 시그니처 문양과 손마디 뼈 모양으로 형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독특하다. 기능적으로는 손바닥 부위에 거미줄 모양의 실리콘을 부착해 그립감을 높였다. 클럽 그립과 맞닿는 손가락과 손바닥 부위를 실리콘으로 특수 처리했다. 쫀득한 느낌이 난다고 한다. 

특히 기존의 피혁소재의 장갑과 다르게 탄력성과 회복력이 좋은 고탄성 우레탄섬유인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다. 이런 비유까지 한다. 손 크기에 관계없이 웬만하면 다 쓸 수 있다고. 

통기성까지 좋아 습도가 높은 여름철 라운드 때 장갑을 벗거나 착용할 때도 끈적거림이 없다고 한다.

신축성이 뛰어나 사이즈는 딱 두 가지다. S(남성:22~23호/여성:18~19호)와 M(남성:24~25호/여성:20~21호) 뿐이다.

색상은 남성용과 여성용 별로 각각 2종류다. 남성용은 블랙 & 화이트로 구성됐으며, 여성용은 화이트 & 핫핑크로 출시했다. 블랙 컬러를 원하는 여성골퍼라면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남성용 S사이즈(블랙)를 착용해도 큰 무리가 없다. 

볼빅 관계자는 “스컬 라이크라 장갑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 우월한 기능성 등 3요소가 모두 잘 어우러진 제품으로 패션을 추구하는 골퍼에게 최고의 잇 아이템”이라며 “뛰어난 신축성이 특징인 라이크라 소재의 특성상 사이즈별 구분 없이 멀티로 착용이 가능해 지인에게 선물할 때 사이즈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볼빅 스컬 라이크라 장갑의 소비자가격은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2만 2,000원(한손 기준)이다. /100c@osen.co.kr

강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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