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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생존전략] <8> 세일즈 자동화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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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8/13 부동산 8면 기사입력 2020/08/12 16:07

관심 있는 고객 유도해 매출로 연결이 핵심
웹사이트 중심으로 구축하면 저절로 움직여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목적지까지 주행하는 무인 자동차의 위력은 상상만 해도 놀랍다.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바꾸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을 만하다. 주소만 넣으면 정교한 프로세스를 따라 차가 스스로 움직인다. 설치된 센서를 통해 도로와 다른 차량의 상황까지 인지하고, 방향과 속도 등을 조절하면서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준다.

▶세일즈 자동화로 고객이 늘어난다

세일즈 자동화도 무인 자동차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프로세스로 고객을 늘려간다. 세일즈형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이메일 마케팅, 유튜브 광고, 모두 중요하지만 연결된 과정에서 세일즈 스코어를 올리지 못하면 상업적 가치는 미미하다.

▶무엇이 다른가

고객 대상을 쉬지 않고 끌어와 돈 내는 고객으로 바꾸는 실제 동력은 세일즈 자동화, 그 프로세스에 달려있다.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파되는 메시지는 고객을 이끌고 세일즈 자동화는 관심 있는 고객 대상을 세일즈 프로세스에 연결한다.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며 매출을 극대화한다.

▶스몰비즈니스 세일즈 자동화

스몰비즈니스에서 이런 게 가능할까? 물론이다. 아니, 내가 하지 않으면 자동화로 고객을 맞는 경쟁사에 점점 더 많은 고객을 빼앗길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경쟁사들의 빈익빈 부익부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이제는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니다. 비대면 고객 몰이 방법은 생존과 함께 껑충 뛰는 성장까지 선물한다.

▶꼭 알아야 할 핵심 3가지

1. 나의 웹사이트를 허브로 사용한다.

모든 세일즈 프로세스의 허브는 사업체 웹사이트가 돼야 한다. 광고나 홍보, 소셜미디어 포스팅은 고객을 내 웹사이트까지만 유도하면 된다. 물론, 소셜미디어에서도 리드 캡처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졌지만, 긴 설명은 빼고 웹사이트가 궁극적 허브가 되어야 한다. 남의 땅에 집을 짓지 않는다는 논리와 같다.

2. 웹사이트는 세일즈 메시지로 무장한다.

가슴 뛰게 하는 헤드라인, 세일즈 설득, 비디오 설명과 고객 정보 수집, 무료 또는 할인 오퍼 등 세일즈 콘텐츠는 내 웹사이트에서 제공한다. 일명 세일즈형 웹사이트이다. 마음이 끌리고, 지갑이 열리는 메시지는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지난 칼럼에서 설명했다. 온라인 여러 곳에서도 세일즈 메시지로 치장하지만, 가장 중심지인 나의 웹사이트는 강력한 세일즈 메시지로 무장해 놓아야 한다.

3. 세일즈 프로세스로 고객을 안내한다.

고객이 방문하면 세일즈 프로세스는 정해진 순서대로 자동 실행된다. 눈길을 사로잡는 헤드라인부터, 설득 메시지, 고객 정보 수집, 자동 오퍼 발송 등은 웹사이트에서 기능별 과제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실행된다. 모든 방문객 이름으로 개별적 실행이 되도록 셋업해 놓으면 된다.

▶쉽게 고객 정보 수집하기

이를 위해서 고객 정보 수집은 필수이다. 쉽게 고객 정보를 수집하려면, 고객이 좋아하는 가치를 선물하면 된다. 수신등록 오퍼를 주고 고객 정보를 받으면 나머지는 땅 짚고 헤엄치기이다.

▶한번 셋업이면 끝

세일즈 자동화는 한 번 정해 놓으면 고객이 정보를 남기는 순간부터 저절로 움직인다. 정해놓은 순서대로 미리 만들어 둔 이메일 메시지, 오퍼, 설득, 할인 등이 한 걸음씩 고객에게 다가간다. 이슬비처럼 서두르지 않고 친근한 고객 신뢰가 흠뻑 만들어지도록 도와준다.

생각만 해도 흥미롭지 않은가? 이렇게 자동으로 고객 늘리는 업체를 어찌 쉽게 따라잡을 수 있을까? 다음 시간에 실제로 연결해 사용할 툴을 다루어보자.

▶문의: (703)33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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