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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푸드 선물] 과일·커피 배달 회원권 '눈길'

이주현 객원기자
이주현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12/16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7/12/15 21:23

할러데이 시즌 스트레스의 주범은 선물 쇼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한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다 보니 이만저만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기 때문. 할러데이 선물로 인기 있는 의류나 액세서리는 받는 이의 취향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고서는 선물 아이템으로 주저하게 된다. 그래서 직장동료나 지인 이웃들을 위한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역시 먹거리. 받는 이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푸드 선물을 알아봤다.

▶과일배달 멤버십=만약 과일을 좋아하는 부모님이나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면 최근 뜨고 있는 한 달에 한 번 집까지 과일을 배달해 주는 과일 배달 회원권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 회원제 과일 배달업체의 선두주자인 더프루트컴퍼니(thefruitcompany.com)에서는 신선한 사과 배 오렌지가 포함된 '하베스트 클럽'(harvest club)을 비롯해 키위 감 열대과일 등이 들어있는 '이그조틱 클럽'(exotic club)등을 선보이고 있는데 가격은 3개월에 84달러부터 시작하며 회원권엔 배송료가 포함 돼 있다.

▶커피=커피 마니아들에겐 특별한 커피만큼 기억에 남는 선물도 없다. 마켓이나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원두를 선물하는 것도 좋겠지만 매달 다른 종류의 커피콩을 배달해 주는 커피 회원권을 준비하면 특별한 선물로 기억될 것이다. 그라운드포체인지(groundsforchange.com)에서는 과테말라 페루 온두라스 등 전 세계 유명 커피생산지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수출된 유기농 커피만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해 볼 만하다. 배송료가 포함된 3개월 회원권이 69달러부터 시작한다.

▶무화과.대추야자=장수와 미용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이 풍부한 말린 과일 역시 할러데이 선물로 그만이다. 말린 과일은 설탕이 과다하게 함유된 달콤한 디저트 대용으로 좋을 뿐 아니라 생과일에 비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빨리 먹어야 한다는 부담도 없다. 특히 무화과(figs)와 대추야자(dates)는 최근 뜨고 있는 지중해식 식단이라 부모님이나 시니어들에게 선물하기에 좋다. 넛츠닷컴(nuts.com)을 방문하면 무화과와 대추야자 각종 견과류가 포함된 바스켓을 7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티(teas)=각종 차(茶) 역시 할러데이 선물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최근 시중에 나와 있는 차 종류는 60여 종이 넘는데 이중 대중적인 허브티를 비롯해 카페인 없는 티 전동적인 차 종류인 블랙과 그린 티 등이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 또 일부 차 전문 브랜드와 커피전문점 브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한정판도 출시하고 있는데 한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차 전문 브랜드 티포르레(teaforte.com) 역시 예쁜 포장의 크리스마스 선물용 티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티포르테는 홀푸드 마켓(wholefoodsmarket.com)이나 겔슨스 마켓(gelsons.com)아마존(amazon.com)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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