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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고귀한 희생 있었기에 한국이 있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16:04

속초 자매도시위원회 일행, 한국전 참전 기념비 참배

참석자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리건주 그레샴시를 방문 중인 속초시 국제 자매 도시 통합 위원회 윤광혁 위원장, 이레 산업 대표 심형식, 설악 워터 피아점 대표 일행이 지난 6일 오전 10시 7856 SW 윌슨빌시 파크 프레이스 소재 오리건 한국 전쟁 참전 기념비에 헌화 전사자들의 명복을 기원했다.

척 루사디 명예 회장은 “많은 동료가 한국 전쟁에 참여했다”고 회고하고 “이곳 기념비는 다음 세대들이 한국 전쟁을 기억하고 자유의 소중함을 넘겨주어야 하는 기념비”라고 말했다.

자매 도시 통합 위원회 윤광혁 위원장은 “속초시를 대표해 한국 참전 용사 기념비를 미국의 회생이 있었기에 오늘 날 우리가 있다”고 말하고 “미국 미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속초와 대한민국이 있다”며 참전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희수 부회장은 “여러분의 방문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한국 참전 국가 유공자회는 매년 이곳 미군 참전 용사들과 함께 6.25 행사를 해오고 있다. 윌슨빌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스티븐슨 프로그램 매니저는 “윌슨빌시를 대표해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기념비가 한국과 미국과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는 장소로 한국의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와 전사자들의 명복을 빌어왔다”고 말했다.

윌슨빌 한국 전쟁 기념비 관리 재단 임용근 명예 회장은 “오리건을 방문하는 분들의 만남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의미를 상기시키고 “그레샴시와 좋은 경험과 결과를 갖고 속초에 돌아가시면 시장님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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