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는 물러가라" 안되는 요리가 없다…'렌지메이트 프로' 세일

마이크로웨이브 일명 전자레인지가 없는 가정은 찾아보기 힘들다. 전자레인지는 전자기파로 식품을 가열하는 원리로 음식을 조리한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함이 그만이다. 냉장 및 냉동식품은 물론이거니와 고구마,감자 같은 딱딱한 열매 채소까지 삶을 수 있어 부엌에 꼭 필요한 생활가전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가지 전자파가 배출된다는 단점이 있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데 주부들은 한번쯤은 꼭 이렇게 해도 좋을까? 하는 의문을 갖곤 한다.

전자파만 없다면 이보다 더 편리한 조리기구는 아마도 세상에 없을텐데 하는 바램이 '렌지메이트 프로'를 탄생시켰다. 렌지메이트 프로는 간단히 말해 전자레인지용 후라이팬이다. 전자파 차단 뚜껑이 달린 프라이팬이면서 열을 받아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그릇이기도 하다. 냉동이든 냉장이든 재료를 넣고 뚜껑을 닫고 시간을 정한 후 전자레인지를 켜면 된다. 예를 들어 기존의 프라이팬에서 고등어 구이를 요리할때 소요되는 시간은 7-10분 정도인데 렌지메이트는 4-5분이면 가능하다. 게다가 조리할 때 발생되는 기름이 튀기는 현상도 없다 .전자파를 차단하고 강력한 원적외선과 복사열로 음식을 조리한다. 조리시간을 단축시켜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요리 중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조리 후 전자레인지에서 용기를 꺼낼 때에도 손잡이가 뜨겁지 않고 조리 후 그릇은 물세척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냉동제품들은 해동하지 않고도 촉촉하게 조리가 되며 야채를 데칠 때는 비타민 손실이 없는게 특징이다.

아침 시간이 바쁜 직장인이나 원룸, 기숙사등 좁은 공간에 거주하는 학생 그리고 요리 경험이 없는 싱글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조리기구다.

렌지메이트 프로는 두가지 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이팬은 스테이크부터 각종 구이요리를 만들어 내며 팟 형태의 깊은팬은 찌게,전골,볶음,국요리 심지어 밥도 조리된다. 무엇보다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냄새와 연기가 나지 않고 기름이 튀지 않아 주방과 집안이 쾌적해진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서는 렌지메이트 프로 입점 기념으로 30%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가격은 67.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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