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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어려운 노인·장애인 주택 수리해드려요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8 15:54

한인회자원봉사단 봉사활동 시작

한인회자원봉사단이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집 수리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신청을 받고 있다.

봉사단은 8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소득이 낮아 집 보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독거 노인이나 장애인 가정을 위해 페인트, 누수 보수, 창문 보수, 전등교체, 플러밍, 화장실 부품 교체, 소독 등 기본적인 주택 내외부 수리를 무료로 해준다고 밝혔다.

집수리 신청은 부동산 시세가 20만달러 이하이고 거주자가 70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인 가정을 대상으로 받는다. 봉사단은 한 해 2-4곳 정도 집을 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회 시니어 담당 전도사이기도 한 강은자 단원은 “교인들의 집을 심방하다보니 혼자되신 노인분들이나 너무나도 초라하고 열악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아 도울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봉사단의 핸디맨 팀장님이 방법을 제안하셨다”며 ‘사랑의 집 수리’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기성 단장 대행은 “인건비와 재료비까지 무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만큼, 대상 선정 과정에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창단식을 가진 자원봉사단은 김기수 단장의 사임으로 당분간 박기성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이끌게 됐다.▶신청: 박지나 부단장 (404-55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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