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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로비스트, 조지아주청사 정식 등록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15 14:23

제2 본사 조지아 부지 검토 징조 주목

아마존을 위해 워싱턴DC와 시애틀에서 활동했던 로비스트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에 정식 로비스트로 등록해 아마존 제2본사를 조지아에 유치하기 위해 뛰고 있는 조지아 정재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정 에너지와 기술 산업 부문’의 전문 로비스트로 워싱턴 DC와 시애틀에서 아마존을 대표하는 공식 로비스트로 활동했던 제이콥 오스터씨가 지난 7일 조지아주정부 윤리위원회에 정식 로비스트로 등록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15일 보도했다.

오스터씨가 아마존을 대표해서 조지아 지역에 로비를 하기 위해 주정부에 공식 로비스트로 등록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지만, 아마존 제2본사 유치를 위해 북미 전역의 대도시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상치 않은 징조라고 저널은 해석했다.

오스터씨는 로비스트의 목적 그룹 항목에 ‘소매업’이라고 기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마존은 제2본사 부지를 물색하는 것 외에도 이미 조지아 상당한 투자를 해, 물류센터와 웹 서비스 허브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아마존이 그간 조지아 주청사 내에 등록된 정식 로비스트를 고용했는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 아마존은 조지아에서 한때 베테랑급 조지아 로비스트인 그레이험 톰슨을 포함한 외부 로비단체에 의해 대변되어 왔다.

아마존이 내년도에 장소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제2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뛰어든 북미 경합 지역은 238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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