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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장학 제도 개선 시급”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09 16:14

대학들 10년간 등록금 2배 급등, 등록률은 감소

조지아 대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장학 프로그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0년새 대학 등록금이 2배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9일 애틀랜타저널(AJC)은 교육연구 기관인 ‘조지아파트너십엑셀런스에듀케이션’(GPEE)의 최근 연간 보고서를 인용, “조지아 주의 많은 대학생들이 비싼 등록금 때문에 졸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 대학들의 등록금은 지난 10년새 2배 이상 올랐다. 특히 조지아 기술대학들의 등록금 역시 65%가 인상됐다.

등록금 인상은 등록률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조지아기술대학 측 관계자는 “2010년 이래로 학생들의 대학교 등록률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대졸 이상 학력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는 늘고 있다. 결국 등록금 인상이 학교 문턱을 높이고, 구인과 구직을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

보고서는 “등록금 지불능력이 졸업률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현 장학제도의 개선과 추가적인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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