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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의대입학 노하우 전수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7 06:42

한인 의대생들, ‘의대 입시 설명회’ 개최

조지아한인의대생협회(KAMSA) 주최 제2회 의과대학 입시 설명회가 14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KAMSA]<br>

조지아한인의대생협회(KAMSA) 주최 제2회 의과대학 입시 설명회가 14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KAMSA]

조지아 한인 의대생들이 고등학교, 대학생 후배들을 위한 ‘의과대학 입시 설명회’를 14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조지아주립의대(MCG), 에모리, 머서, PCOM 등에 재학중인 한인 의대생들로 구성된 조지아한인의대생협회(KAMSA)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의대 지원, 의대 생활, 현직 의사들의 조언, 질의응답 등 4가지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KAMSA 회원들은 이날 80여명의 참가자들이 의대 지원에 필요한 학부 필수과목을 수강하면서 추천서, 면접, 의대 입학시험(MCAT)을 준비하고, 동시에 연구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하는 전략에 대해 각자의 경험을 나눴다.

다수의 참가자들은 학부를 졸업하고 의대 진학을 준비하거나 여행, 인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갭 이어’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높은 내신성적을 유지하며 의대 진학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사실 때문이다. MCG에 재학중인 박소라씨는 “갭 이어를 갖는 것이 좋다 나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진학준비 과정도 무척 힘든데다 의대생활을 시작하면 아주 강도높은 수업이 진행된다”며 “나는 갭 이어 없이 바로 의대에 진학했는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학생도 있고, 자신의 개성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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