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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S 학술대회 기대하세요"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0 16:0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정부 추진 사업의 현지화 등 논의

20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최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최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회장 이승민)가 20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메리엇 마르퀴스호텔에서 오는 8월 10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학술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민 회장은 “오늘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연석회의를 통해 아이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고 꿈꿀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협의회장들과 협력해 좋은 대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전국 한국학교 교사, 한국 및 미국 교육 관계자, 14개 지역협의회 관계자 등 800여명과 학생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집행부는 이날 개회식에 앞서 한국정부 추진 사업의 현지화 방안, 현존 한국어 관련 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가주 협의회 한희영 회장은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학생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며 “초중고 각각의 수준별 교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동남부를 비롯해, 남서부, 북가주, 워싱턴, 서북미, 중서부, 플로리다 등 14개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다. 동남부 협의회에는 68개 학교에 550명의 교사와 2800여명의 학생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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