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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자격증 취득 노하우 알려드려요”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0 16:05

 
중앙문화센터 부동산학교 개강
노진섭 강사 노하우 전수

한국어로 부동산 에이전트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지난 16일부터 둘루스 중앙문화센터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자격증 취득 강좌를 1기생들에 가르치는 노진섭 프린스턴 캠퍼스 부동산학교 교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핵심 강의를 전하는데 여념이 없다.

부동산 학교는 조지아 주정부 부동산 관리국으로부터 부동산 라이선스 교육을 인가 받았다. 조지아 주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75시간동안 인가를 받은 학교에서 수강한 뒤 시험을 치러야 한다. 자격증 시험은 18세이상, 고등학교 학력이상인 합법적인 신분을 가진 사람이 응시할 수 있으며, 내셔널 파트 100문제와 조지아 50문제를 풀고, 정답률 75% 이상을 기록해야 통과할 수 있다.

노진섭 교장은 “부동산 에이전트가 되고 싶은 분들에 꼭 필요한 전문 지식들을 가르친다”며 “또 자격증을 따기 위한 다년간 쌓인 노하우들도 알려준다”고 말했다. 그는 “첫 강의날에는 30분정도 간단한 영어강의를 진행한다”며 “나머지는 한국어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을 이었다.

노 교장은 강의에 대해 “수업형식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개념을 이해한 이후 관련된 문제를 바로 연이어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며 “자격증 시험은 문제를 꼬아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념만 확실히 파악하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학사 및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석사를 마치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노 교장은 대출 브로커, 회계, 부동산 브로커 등 10여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자격증을 통해 쌓은 정보들을 학생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며 “시험 정보 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문화센터는 현재 부동산 에이전트 자격증반 2기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업은 3월 6일부터 시작한다. 오전반 수업은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30분까지 진행하며, 4월 14일에 끝난다. 오후반은 월, 수, 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하며, 4월 27일에 끝난다. 교과서 포함 강의료는 450달러이지만, 각각의 클래스 별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50달러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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