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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유학생들 입국 불허에 ‘발 동동’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30 14:2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테러 위험국 입국 제한 행정명령으로 F1 학생비자를 가진 한 애틀랜타 유학생도 입국이 불허되고 있다.

30일 클라크애틀랜타대학(CAU)에 따르면 교육리더십 박사학위 3년차인 예멘 출신 레함 노아만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제공항에서 애틀랜타 직항편 탑승이 불허, 억류돼 있다. 노아만은 F1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다.

CAU 마리오 분 대변인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연방 국무부 장학생으로, 학비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다”며 “F1 소지자들은 연방국토안보부의 유학생 추적 시스템(SEVIS)에서 매 학기마다 꼼꼼한 조사를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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