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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공개수업에 학부모·교사 열띤 관심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05 15:09

30개의 학급서 수업 진행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4일 둘루스에 있는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공개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은 기초, 초급, 중급, 고급 등 4개 영역으로 나뉘어 총 30개 반에서 학부모와 인근 학교 교사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태도에 대해 담임 교사와 의논하는 등 열띤 관심 속에 공개 수업이 열렸다.

12~14세 학생들로 구성된 소나무반에서는 이옥순 교사가 신문광고를 주제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 교사는 “공개수업은 학생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많이된다”고 말했다.

송미령 교장은 “공개수업에 학생의 부모님들이 교육 현장에 직접 와서 보면 자녀의 실력을 확인하고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된다”고 공개 수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2009년부터 주정부 교육부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았다.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9학년부터 한국어 수업을 외국어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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