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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불체자 49만명 증가율 전국 1위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9/2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9/23 06:47

7년전 비해 2.2배 늘어나

조지아주가 불법체류자 비율이 가장 많이 늘어난 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가 최근 발표한 '미국내 불법체류자 인구에 관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는 49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지아 전체인구 945만4750명 가운데 5%에 육박하는 인구다. 불법체류자 인구로는 전국에서 7위를 기록했다.
조지아주는 또한 전국에서 불법체류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밝혀졌다. 조지아주의 불법체류자는 2000년 22만명이었으나 2007년 49만명으로 2.2배가 늘어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매년 4만명씩 불법체류자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불법체류자 증가율 2위는 아리조나(62%), 3위 텍사스(57%), 4위 워싱턴(53%)가 각각 차지했다.

불법체류자 숫자가 가장 많은 곳은 역시 캘리포니아(280만명)였다. 그러나 캘리포니아는 지난 2000년에 비해 불법체류자 인구가 30%나 감소해 하향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텍사스(170만명), 3위는 플로리다(100만명)이었다.
한편 전미 차원에서 불법체류자는 1178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7년전 846만명에 비해 39%가 늘어난 것이다.이번 보고서는 연방센서스가 조사하고 있는 샘플 인구조사 통계에서 2007년 1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해외출생 외국인 인구를 분리한 뒤 가족 및 취업이민과 망명 등의 방법을 통해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취득한 인구와 사망자 수를 빼고 남은 숫자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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