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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부터 전자여권 발급

이종원·정구현 기자
이종원·정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10/02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10/02 06:40

애틀랜타 등 전 해외공관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 해외공관에서도 11월24일부터 전자여권 발급이 전면 시행된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11월24일부터 재외 공관 전지역에서 일괄적으로 전자여권 신청을 접수한다"며 "원거리 거주 한인들의 여권 직접 신청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시기를 11월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자여권은 신청부터 발급까지 평균 2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실제 수령은 12월초부터 가능하다.

전자여권 발급이 시행되면 해외증명서나 단수여권을 제외한 구여권은 더이상 발급되지 않는다. 단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구여권은 해당 기간동안 사용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종전 구여권 발급시 가능했던 대리자나 우편 신청제가 폐지되고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 새로 제작된 전자여권 신청서를 작성해야한다. 이밖에 구비서류나 수수료 등은 기존 구여권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11월 24일 이전에 접수할 경우만 기존 사진전사식 여권을 발행한다. 총영사관은 "사진 전사식과 전자 여권의 발급기준 여부는 총영사관 접수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며 "기존 전사식 여권이 필요한 경우 전자여권 시행일인 11월 24일 이전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총영사관은 11월 24일 이전에도 전자여권이 필요한 민원인을 위해 가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자는 반드시 총영사관을 방문해 전자여권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11월 24일 이후 전자여권을 받을수 있다.

▶전자여권이란
외양상으로는 구여권과 큰 차이가 없고 앞면에는 전자여권을 표시하는 국제규격의 로고가 새겨진다. 내년 1월중순 부터 시행될 예정인 무비자 입국을 위해선 전자여권 취득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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