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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탓… 학비 싼 주립대 가자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9/03/05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9/03/05 06:44

조지아 스테이트 지원자 급증

지난해 보다 25% 늘어
다운타운 소재 조지아주립대학(Georgia State University·GSU)의 입학 지원자가 급증했다.

AP통신은 GSU의 발표를 인용, "올해 1만 500여명의 학생들이 입학지원을 했다"며 "이는 지난해 8400명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4일 전했다. 입학 지원자수는 전년대비 25% 늘어난 수치로 입학을 위한 경쟁률도 20% 가량 높아졌다.

통신은 현재 2만8000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이 학교는 올 가을학기 2900명이 신입생으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초 2700여명의 신입생이 등록한 것과 비교해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다.

GSU의 스콧 버케 학부 입학담당자는 "입학 지원자수가 늘어난 것은 경기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아무래도 사립학교보다 부담이 적은 공립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지난해부터 경기침체에 따른 학생들의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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