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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포르노 사이트 접속 조지아인 16명 체포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11 08:22

연방 수사국(FBI), 조지아 수사국(GBI)과 19개 조지아 지역 경찰은 10일 미국내 최대 아동 포르노 유포 조직의 조지아 지역 가입자 수십명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하고, 일부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GBI 버논 키넌 디렉터는 10일 현재 44명에 압수수색영장이 이미 발부되었으며, 11일 추가로 발부될 예정이다. 또 10일 정오까지 총 16명을 구속했고, 이날 인터넷 범죄 수사팀이 네트워크와 연결된 컴퓨터를 추적한 결과 아동 포르노 네트워크에 접속한 컴퓨터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전했다.

존 위티커 GBI 요원은 "아동 포르노 이메일은 GBI가 사용하는 소프트 웨어에 의해 추적이 가능하다. 만약 아동 포르노와 관련된 이메일이 5번이상 발견될 경우,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추적이 된다"며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람 중 한명은 지난 12월부터 지금까지 총 600장의 아동 포르노 사진을 이메일로 전송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를 할 때 특정 인터넷 사이트를 수색하는 것이 아니라 P2P방식으로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교환하는 것을 샅샅이 수색하고 있다"며 "아동 포르노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유아기의 아이부터 14, 15, 16세 청소년들"이라고 밝혔다.

아동 포르노로 적발될 경우 20년이상의 징역과 10만달러 이상의 벌금형이 처해진다.
한편 지난해 11월 오하이오에서 아동 포르노 범죄와 관련된 총 41명이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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