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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획득해 권리 찾아야"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9/04/20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9/04/20 08:21

아시안이민변호사, 18일 시티즌쉽 데이
무료 시민권 신청 상담 가져

18일 도라빌 팬아시안센터에서 존박, 윤본희 변호사 등 아시안 변호사들이 무료 시민권 신청 상담을 하고 있다.

18일 도라빌 팬아시안센터에서 존박, 윤본희 변호사 등 아시안 변호사들이 무료 시민권 신청 상담을 하고 있다.

이민변호사협회(AILA) 애틀랜타 지부가 주최하고 팬 아시안 커뮤니티 센터가 후원하는 '시티즌쉽 데이' 행사가 18일 도라빌에 위치한 팬 아시안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윤본희, 존박 변호사 등 한인변호사를 비롯해 아시안 이민변호사들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시민권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고, 시민권 관련 정보 제공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2~30여명의 한인을 포함한 100여명의 아시안들이 시민권을 신청했다.

한인들은 영주권 카드, 컬러 여권사진 2장, 지난 5년 동안 거주기록과 고용기록, 현재와 이전 배우자에 관한 기록, 영주권 취득이후 해외여행 날짜와 목적지 기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고 전문 변호사의 상담을 들었다. 한인변호사들은 "시민권 신청은 비교적 쉽지만, 범죄기록이나 세금미납, 이혼시 양육비, 위자료 미지급 등의 기록이 남아 있으면 어렵다"라며 "허가없이 최근 5년간 1년 이상 장기간을 국외에 머물렀어도 시민권을 신청할수 없다"고 상담했다.

윤본희 변호사는 "시민권을 받게 되면 참정권 등 미국사회 권리를 누리며 한인들의 권리를 더욱 많이 찾을수 있다"고 시민권 취득을 권했다. 존박 변호사는 "많은 한인들이 시민권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갖고, 지레짐작으로 시민권 취득을 포기하고 있다"며 "시민권 취득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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