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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연고 '비운의 도시'는? 시애틀 전국 1위…애틀랜타 2위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04 08:53

각종 플레이오프서 번번히 고배...포브스지 조사

애틀랜타가 전국 프로 스포츠 연고지 가운데 두번째 '비운의 도시'로 꼽혔다.

1일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야구와 농구, 풋볼, 아이스하키 등 4대 프로 스포츠 연고지 중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은 실패를 맛본 도시 순위에서 애틀랜타는 전국 2위에 올랐다.

애틀랜타는 메이저리그 야구팀 브레이브스가 1991~2004년 사이에 해마다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우승은 1995년 단 한 차례에 그쳤다. 또 풋볼팀 팰콘스와 농구팀 호크스는 번번히 컨퍼런스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다.

비운의 도시 1위는 시애틀이 차지했다. 시애틀은 현재 미프로풋볼리그(NFL)의 시호크스와 메이저리그 매리너스가 있고, 2008년까지 프로농구(NBA) 수퍼 소닉스가 둥지를 튼 바 있다. 이중 수퍼 소닉스는 22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 1979년 한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4개 프로 스포츠를 합쳐 최근까지 111차례 시즌 중 37번이나 플레이 오프 진출 경력이 있지만 우승은 수퍼 소닉스가 유일했다. 이밖에 피닉스, 버팔로, 샌디에고 등이 애틀랜타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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