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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 검사·꽃미남 사기꾼의 ‘환상 콤비’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2/18 14:56

‘검사외전’ 오늘 애틀랜타 개봉


한국에서 개봉 2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검사외전’이 19일 애틀랜타를 비롯, 북미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범죄 액션 코미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A Violent Prosecutor)의 주인공은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과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재욱은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되고, 꼼짝없이 누명을 쓴 채 15년 형을 받고 만다.
5년간 감옥에서 복수의 칼을 갈던 재욱은 신참 재소자 치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가 자신의 사건과 연루돼 있음을 직감하고 그를 통해 감옥 밖에서 작전을 펼쳐 누명을 벗어보고자 반격을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감옥 밖으로 나와 자유를 얻게 된 치원은 작전 따윈 아랑곳없이 재욱에게서 벗어날 궁리만 하면서, 이들의 계획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영화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코믹 코드를 통해 시종일관 유쾌한 기운과 상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해 ‘국제시장’과 ‘베테랑’에 이어 ‘히말라야’까지 대박을 터뜨리며 ‘믿고 보는 배우’의 자리를 굳힌 황정민과 ‘군도’ ‘검은 사제들’로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강동원은 이 영화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와 환상의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성민, 박성웅, 김응수, 김병옥 등이 포진한 조연진도 ‘검사외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준다.
영화 ‘검사외전’의 북미지역 상영관 정보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reamkmov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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