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65.6°

2018.09.21(FRI)

Follow Us

디딤돌 선교회, 노숙자 봉사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04 15:54

‘기쁨과 사랑나눔 축제’ 개최

사진설명: 디딤돌 선교회 관계자들이 3일 다운타운 허트 파크에서 생필품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설명: 디딤돌 선교회 관계자들이 3일 다운타운 허트 파크에서 생필품을 나눠주고 있다.


디딤돌 선교회는 지난 3일 다운타운 허트 공원에서 ‘기쁨과 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부활절을 기념해 허트 파크에 모인 노숙자를 비롯한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연합, 새날, 제일, 새생명, 존스크릭, 새교회, 실로암, 새한, 베다니, 벧엘믿음, 새빛 등의 한인 교회들이 동참했다.
행사에서는 선교회에서 준비한 400여개의 선물 보따리와 양말, 속옷, 면도기, 수건, 바지, 신발, 샴푸 등이 들어간 백팩과 마르타 전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 등도 전달됐다.
또 음식은 연합장로교회 측에서 제공했고, 미용사들도 방문해 봉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보스턴 태권도장 박영학 관장이 이끈는 도장 수련생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였고, 허트 공원내 단풍나무 심기 행사도 이어졌다.
앞서 예배에서는 선교회 이사장 조지 머도우 목사가 ‘예수는 우리의 부활과 생명’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디딤돌 선교회 대표 송요셉 목사는 “매년 부활주일에 같은 행사를 해왔으나, 올해는 한 주가 지난 3일에야 행사를 열수 있었다”며 “더욱 많은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