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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문턱 확 낮춰 드립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04 16:05

멤버십으로 무보험자에게도 주치의 서비스
월 100불 이하 가입비로 검진·진료상담 가능

강창석 원장

강창석 원장

존스크릭에 있는 강창석 내과가 특별 멤버십을 통해 병원 문턱을 낮추고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병원은 보험 유무에 관계없이 월회비를 납부하면서 특별회원으로 등록, 주치의를 통해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특별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간기능, 신장기능, 갑상선 기능, 전립선 암검사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 소변검사, 피부 결핵 반응검사, X-Ray, 골다공증, 심전도, 폐기능, 독감예방, 파상풍 예방 등 연 4회 정기검진이 가능하다.
또 필요할 경우 8번의 추가 진료와 상담이 가능하며, 아울러 초음파와 심장초음파, 알부민 주사, 비타민 B주사 등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50세 이상은 월 100달러, 40세~49세는 월 75달러, 그리고 40세 미만은 월 50달러에 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다.
강창석 원장은 멤버십 프로그램과 관련, “오바마 케어가 시행되면서 보험 부담금이 높아지고 있고, 보험을 갖고 있어도 큰 질병을 제외하곤 일반 질병에 대한 상담을 위해 병원의 문턱을 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심도깊은 문진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야 제대로 진료할 수 있다”며 “멤버십 프로그램은 주치의 개념으로 월회비를 납부하면서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곳은 환자와 30분 이상 문진을 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기다리다가 포기하는 환자들도 있지만, ‘주치의’ 개념을 이해하고, 의사와 깊은 상담을 원하는 한인들은 이 곳을 찾고 있다.
강 원장은 “멤버십 회원들은 보험가입 유무와 관계없이 알찬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의사가 환자 개인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며 “병원의 문턱을 크게 낮춘만큼 많은 한인들이 멤버십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대형병원 IMI에서 코퍼레이트 메디컬 디렉터로 30여년간 임상경력을 쌓았다. 2008년 애틀랜타로 이주해 디캡 메디컬센터에서 내과과장으로 일했다. 2014년부터 존스크릭에서 강창석 내과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770-497-4188, 주소: 10710 Medlock Bridge Rd, Suite 150, Johnscreek GA 3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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