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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주택 판매 반등, 1.2%↑…가격상승 지속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3/23 16:30

사설: 미시시피 잭슨의 한 주택 앞에 부동산 안내판이 걸려 있다. 전국의 기존주택 판매와 가격이 2월 이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AP]

사설: 미시시피 잭슨의 한 주택 앞에 부동산 안내판이 걸려 있다. 전국의 기존주택 판매와 가격이 2월 이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AP]





지난 2월 전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연간 환산 기준 488만 채로 한 달 전보다 1.2% 증가했다고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23일 밝혔다.
2월 기존주택 판매량은 한 달 만에 반등했지만, 시장전문가들의 예상 범위 490만∼494만 채보다는 적었다.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량은 지난해 10월까지 5개월간 500만 채 이상을 유지했으나 지난달부터 2개월 연속 500만 채에 못미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물부족과 가격 상승에 더해 기상악화까지 겹쳐 주택 거래량이 늘어나지 못했다고 풀이했다.
지난달 판매된 기존주택 가격의 중간값은 20만2600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7.5% 상승하며 36개월 연속 전년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NAR의 로런스 윤 선임연구원은 “매물 부족으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이 적정 수준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며 “집값 오름세가 새로 주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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