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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신규주택 판매 증가세 주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08 17:07

7월 전월대비 6% 감소

앨라배마 주의 7월 신규주택판매와 집값 오름세가 지난 6월을 고비로 한풀 꺽인 것으로 나타났다.
앨라배마부동산센터(ACRE)는 7일 발표한 월례 부동산거래 동향보고서에서 7월 신규주택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7.1% 늘었지만, 전월보다는 6% 줄었다고 밝혔다. 또 7월 전체 매매건수는 전년대비 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집값은 주춤해졌다. 앨라배마 메트로 지역의 7월 신규주택 중간값은 24만 1917달러를 기록, 작년 같은 달보다 2.9% 올랐다. 그러나 전월인 6월과 비교해서는 3.6% 떨어졌다.
신규주택 재고는 작년 같은 달보다 5.7% 증가했다. 특히 버밍햄은 25%, 헌츠빌은 2% 공급이 늘었다. 주 노동부에 따르면 7월 건설관련 종사자들의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2600명(4%)이 늘어난 6만 7400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달과 비교해서는 1%에 해당하는 7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전문가들은 “빌더들이 신규주택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신규주택과 기존주택 판매가 견실하게 이뤄지고 있고, 이에 따른 고용시장도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건설업체들이 새로운 택지와 인력을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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