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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두번 울리는 ‘렌트 사기’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12 16:22

귀넷 빈집 노려 에이전트로 위장, 세입자에게 선금 갈취

귀넷 카운티 경찰이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주택렌트 사기 사건을 조사에 나섰다.

12일 귀넷 경찰에 따르면, 흑인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2인조 사기단이 지난달 로렌스빌에서만 렌트사기 3건을 저질렀다.

이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빈집 정보를 입수한 뒤, 크레이그 리스트 등에 렌트 광고를 게재했다. 이들은 광고에 “크레딧 점수가 필요없다”며 렌트 희망자들을 유혹했다.

이어 이들은 에이전트로 가장해 렌트 희망자들에게 빈집을 보여줬다. 그후 선금 명목으로 최대 3600달러를 받은 후 도주했다.

이들은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4일 2200달러, 11일 3600달러, 15일 1300달러를 갈취했다. 렌틔 희망자들의 피해액은 총 7100달러에 달한다.

남녀 사기단 중 1명인 줄리어스 볼은 지난 11일 뉴난에서 체포됐다.

그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귀넷 경찰은 “귀넷 뿐만 아니라, 캅, 풀턴, 뉴난 등에서 동일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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