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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주택시장 ‘봄바람’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06 16:33

3월 집값, 전월대비 9% 상승

3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시장이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도 크게 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6일 알파레타에 있는 부동산업체 리맥스 부동산 조지아지부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3월 주택 가격 중간값은 2월 대비 9% 상승한 21만 849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오른 가격이다.

3월 중 거래건수는 전월 대비 34%나 늘었다. 그러나 작년 같은기간 대비 2% 하락했다.

3월 주택시장의 호조는 주로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전반적인 거래 추세는 작년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물로 나온 주택재고가 감소하면서 주택판매 기간이 빨라졌다. 3월 주택재고는 전월 대비 및 전년 대비 각각 15% 감소했다. 주택이 시장에 매물로 나와있는 기간은 평균 60일이다. 이는 2월보다 5일 줄었으며, 지난해 3월과 비교해서는 10일이 줄었다. 그만큼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이 빨리 팔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맥스 부동산 조지아 지부의 지넷 슈네이더 부사장은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가격 오름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어가 늘면서 매물로 나온 주택을 매입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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