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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국체전 선수 및 참관인단 모집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2 15:55

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

21일 스와니 스포츠아카데미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이규성(가운데) 재미대한체육회 회장과 조지아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스와니 스포츠아카데미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이규성(가운데) 재미대한체육회 회장과 조지아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은 한국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선수단 및 참관인단을 모집하고 있다.

미주족구대회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재미대한체육회가 지난 21일 스와니 스포츠아카데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의 전라북도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및 참관인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성 회장은 “임원, 선수단, 참관인단을 포함해 약 180명 규모의 인원이 대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현재 성인 종목으로 골프, 탁구, 축구, 볼링, 검도는 선발전을 통해 선수들을 확보한 상태지만 학생 종목 육상, 체조, 사격, 펜싱 등의 선수들을 모집하고 있다. 한인 자녀들 중에 우수한 선수들이 있으면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체전에 참가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의 국가 대표 선수들과 경기를 통해 금메달을 확보한다면 한국의 대표선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참석한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요한 회장은 “전국의 27개의 체육회에서 우승팀들과 훌륭한 선수들이 모여 재미대한 미주 동포팀으로 구성돼 출전한다”며 “애틀랜타의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좋은 성적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99회 전국체전은 총 14개 시, 군의 70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에서 약 2만명의 선수들이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생동하는 전북의 꿈, 하나되는 한국의 힘’이며,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받은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 스페인, 홍콩 브라질 등 세계 18개국 재외한인 체육단체가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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