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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좀 차는’ 미주 한인들 한자리에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2 15:56

전미족구대회 달라스팀 최종 우승

21일 스와니 스포츠아카데미에서 열린 전미족구대회에서 이날 경기에 참여한 선수 및 협회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br>

21일 스와니 스포츠아카데미에서 열린 전미족구대회에서 이날 경기에 참여한 선수 및 협회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재미대한족구협회(회장 정형모)가 주관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린 전미족구대회에서 달라스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스와니 스포츠아카데미에서 열린 대회는 애틀랜타(A, B, C, 둘루스)를 대표하는 네 팀과 로스앤젤레스, 버지니아, 달라스, 시카고, 뉴저지 등 총 15개의 팀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대회는 예선전을 걸쳐 상위 8팀과 하위 7팀을 선정해 최강부와 일반부를 나눠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이날 애틀랜타 A팀은 예선 1위로 최강부에 진출했으나, 예선 4위를 한 달라스팀과 4강전에서 만나 아쉽게 패배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팀과의 3·4위전에서 승리해 3위에 올랐다. 일반부에서는 애틀랜타 B팀과 애틀랜타 C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B팀이 우승했다.

앞서 인사말을 전한 정형모 회장은 “오늘 참석한 모든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년에 한번씩 체전을 통해 만날 수 있어 반갑다.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너무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부상 없길 바라며, 서로 형제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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