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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복음화대회 10월 개최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4 23:02

강사로 박보영 목사 초청

24일 스와니에 있는 하은교회에서 열린 복음화대회 준비 기도회에서 교협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4일 스와니에 있는 하은교회에서 열린 복음화대회 준비 기도회에서 교협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구 목사)가 주최하는 ‘2018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를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24일 스와니에 있는 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열린 복음화 대회 준비기도회에서 김성구 목사는 “유명한 목사를 강사로 세우기 보다는 십자가를 만나고 정말 새롭게 변화가 된 인물에 대해 초점을 맞춰서 강사를 선정했다”며 “이렇듯 성도들에게도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새로운 믿음의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음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십자가를 만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장인 박보영 목사가 주 강사로 참석한다. 박 목사의 할아버지는 감리교단에서 널리 알려진 고 박용익 목사이고 아버지는 부흥사인 박장원 목사다. 박 목사는 중앙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피부과와 비뇨기과 병원을 운영하던 중 전재산 30억원을 개척 교회에 헌납하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집회는 10월 3-4일 오후 8시 서부지역 마리에타 임마누엘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5-6일 오후 8시, 7일 오후 7시에는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집회가 이어진다. 6일에는 오전 10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네가 사랑하느냐’를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김성구 목사는 일찍부터 복음화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열린 복음화 대회는 홍보가 미흡해 아쉬운 점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포스터를 부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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