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윌리스 타워에서 얼음 조각이 떨어지는 바람에 도로 일부가 통제됐다.
지난 22일 시카고 트리뷴 등 언론들에 따르면, 윌리스 타워 40층에서 큰 얼음 조각이 잭슨 불러바드와 애덤스 스트리트 사이 사우스 웨커 드라이브에 떨어졌다. 이에 시카고경찰은 오후 4시20분에 차량과 보행자의 도로 진입을 통제시켰다. 이번 얼음 낙하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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