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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성공회 주교, 해리왕자 결혼식 설교 맡아

노재원 기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5 09:35

[abc 방송 화면 캡처]

[abc 방송 화면 캡처]

19일 열리는 영국 왕실 해리(33)왕자와 시카고 출신 메건 마클(36)의 결혼식에서 시카고 태생 성공회(Episcopal Church) 주교가 설교를 맡는다.

시카고트리뷴,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마이클 브루스 커리(65) 성공회 수좌(首座) 주교가 해리 왕자 결혼식에서 설교를 맡는다.

해리 왕자 결혼식 주례는 영국 성공회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미사는 세인트 조지 채플의 주임 사제인 데이비드 코너 주교가 각각 집전한다.

시카고 태생 커리 주교는 예일신학대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성공회 최고위 성직자 중 한 명으로, 2015년 미국 성공회 최초로 흑인 수좌 주교로 선출됐다.

커리 주교는 "해리 왕자와 마클을 묶어준 사랑은 신으로부터 왔다"며 "삶과 행복의 열쇠"라고 밝혔다.

영국 왕실 결혼식에 미국인 주교가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전통적으로 영국 왕실 결혼식 설교는 영국의 고위 성직자들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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