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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시카고 컵스 다르비슈 4이닝 1실점 선방

노재원 기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6 09:45

컵스 투수 다르비슈 유. [mbl 공식 홈페이지]

컵스 투수 다르비슈 유. [mbl 공식 홈페이지]

‘먹튀 논란’을 빚고 있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일본인 투수 다르비슈 유(32)가 비교적 호투했다.
다르비슈는 15일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3피안타(1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5회말 종아리 부상으로 마이크 몽고메리에게 마운드를 넘긴 다르비슈는 시즌 7번째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그 동안의 부진을 일부 털어냈다. 다르비슈는 이날 최고 시속 96마일의 빠른 볼과 슬라이더, 커브 등을 두루 구사했다.
6년 최대 1억5천만달러의 대형 계약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부진을 겪어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다르비슈로서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컵스는 9회 마지막 공격서 에디슨 러셀, 벤 조브리스트의 잇단 적시타로 3-2로 역전승했다.
컵스는 시즌 성적 22승 17패를 기록, 지구선두 피츠버그에 한 게임 차로 따라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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