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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교사 파업 막바지 진통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9/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9/17 15:39

시카고 교사 노조 대표들이 16일 잠정 합의안에 대한 토론 및 투표를 위해 모이고 있다. [AP]

시카고 교사 노조 대표들이 16일 잠정 합의안에 대한 토론 및 투표를 위해 모이고 있다. [AP]

시카고 교사노조(CTU)와 시카고공립학교(CPS)가 잠정 노사 합의를 이룬 가운데 마지막 진통을 겪고 있다.

16일 시카고트리뷴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노조대표 700명은 16일 오후 3시부터 합의내용을 바탕으로 총파업을 끝낼 것인가에 대한 토론 및 투표에 들어갔다. 16일 오후 5시30분 현재 투표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양측이 합의점을 찾음에 따라 17일부터 학생들의 등교를 기대했으나, 노조 측은 17일도 파업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노조가 밝힌 양측 동의내용은 ▶3년간 연봉 3%, 2%, 2%씩 인상 ▶추가 교사 600명 고용 ▶향후 고용자 절반은 일시해고 교사 우선 채용 ▶학교 폐쇄시 교사가 학생을 따라갈 수 있는 권리 ▶교사평가 기준은 70% 교사업무, 30% 학생성적 등이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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