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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출석 점수는 ‘F’?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1/12 16:37

8명 중 1명 연중 한 달 이상 결석

시카고 공립학군(CPS) 초등학생 8명 중 한 명은 1년에 한달 이상 수업을 빼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카고트리뷴은 CPS 초등학생 24만7천명의 출석기록 자료를 분석해 2010~11학년도 모두 3만2천명이 4주 이상 결석했다고 전했다.

특히 시카고 남부와 서부지역 학교, 그리고 흑인 커뮤니티에서 결석률이 높았다. 전체 흑인 학생 중 4주 이상 결석자 비중이 20%인데 비해 히스패닉은 8%, 백인은 7%로 각각 나타났다.

또 정서적 불안정(emotional disability)으로 판정된 학생들도 절반 이상이 연중 한달 이상 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CPS 대변인 로빈 지글러는 “결석자가 너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지속적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소속감 형성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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