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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빨라졌다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1/10 17:05

취업이민 문호가 빠르게 개방되고 있다.

국무부 영사과에서 9일 발표한 2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 및 비전문직 부문이 전달보다 6주가 앞당겨진 2007년 3월 15일까지 진전됐다. 취업이민 3순위 부문은 지난 달에도 5주가 앞당겨지는 등 지난해보다 문호 오픈에 속도를 내왔다.

반면 가족이민은 영주권자의 직계가족과 미혼자녀 초청 부문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답답한 진행상황을 보이고 있다.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 부문은 2005년 1월 15일까지 열리며 5주가 앞당겨졌고, 영주권자 직계가족(2순위A) 부문은 전달보다 4주가 진행된 2010년 10월 22일까지 오픈됐다.

그러나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1순위) 부문과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는 각각 3주와 2주가 진행된 2006년 1월 15일과 2002년 7월 8일까지 앞당겨졌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 부문은 전달보다 1주 진전에 그쳐 최악의 적체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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