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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박인비 선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6/27 17:1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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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LPGA(미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이 메이저대회 우승을 위한 첫 걸음을 가볍게 내딛었다.

27일 뉴욕주 사우스햄튼의 세보낵 골프클럽(파 72·6821야드)에서 개막한 제 6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사진)는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올랐다. 김인경도 오후 5시반 현재 14번홀을 마친 상태에서 5언더파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테이시 루이스, 수잔 패터슨과 한 조가 돼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0번과 14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전반을 끝냈다. 후반에서도 1, 2, 4, 8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6번홀에서는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해 5타를 줄였다. 투어 선수 중에서 퍼팅을 제일 잘하는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박인비는 이날도 25개의 퍼팅만 하며 좋은 기록을 냈다. 페어웨이도 14번중 12번을 올렸고 그린 역시 정규타수내 12번 적중시켰다. 김인경은 7번부터 13번홀까지 11번을 제외한 6홀에서 버디를 잡는 집중력을 보였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하늘과 양제윤도 중간집계 결과 3언더파와 2언더파로 각각 공동 4위와 공동 7위에 올랐다. 작년 위스컨신주 블랙울프런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은 1언더파 71타로 이미나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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